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미국 Pro-Life Wisconsin과 함께 나눈 베이비박스 생명사역
9월 10일(목) 오후, 미국 프로라이프 위스콘신(Pro-Life Wisconsin)의
강주은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님이 베이비박스를 방문해
이종락 목사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생명사역이
장애인공동체에서 시작되어
베이비박스로 이어진 생명사역의 여정과,
위기 속에 놓인 아기와 엄마,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이어오고 있는 활동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베이비박스를 통해 제기된 생명 보호의 필요성이
보호출산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으로
제도화되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주사랑공동체는 법과 제도를 제정하기 위해
연구용역과 관련 연구를 의뢰하며
오랜 기간 준비해 온 과정,
그리고 법안이 발의되고
보호출산제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노력과
그 의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와 함께 생명 수호의 가치와
한국과 미국의 베이비박스 운영 방식과
환경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미국 위스콘신주의 베이비박스와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명을 향한 사랑으로 미국에서 먼 길을 찾아
난곡동 언덕의 베이비박스까지 방문해 주신
미국 프로라이프 위스콘신(Pro-Life Wisconsin)
강주은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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