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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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은만군의 7주기 기일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6-08-14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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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금), 오늘은 故 이은만 군의 7주기 기일입니다.

 

이종락 목사와 정병옥 사모의 둘째 아들인 故 이지원(은만) 성도는 

1987년 7월 16일 서울시 관악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당시 임파선염과 급성 파상풍으로 

생명의 위기를 겪었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故 이지원(은만) 성도는 33년 동안 침대에 누워 지내며 

부모님과 가족, 자원봉사자와 공동체 직원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의 삶은 이종락 목사와 정병옥 사모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아동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마음은 1999년 2월 10일 이상희(96년생/여)를 맡으면서 

교회와 장애인생활공동체의 창립으로 이어졌고, 

이후 생명살리기 사역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09년 12월에는 한국 최초의 ‘베이비박스’가 설치되었으며, 

현재까지 2,217 명의 아기들과 수많은 미혼부모의 

생명을 보호해 왔습니다. 


평생 침대에 누워 있었던 故 이지원(은만) 성도는 

아픔과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가족이 된 

 

설이, 상희, 나단, 루리, 주은, 사랑, 

믿음, 은혜, 평강, 온유, 진리, 희망, 

새벽, 기리, 생명, 은수와 깊은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2019년 7월 27일 암 판정을 받은 그는 

2019년 8월 14일 오후 2시 25분, 군포 지샘병원에서 

 

가족과 공동체 식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3년의 생애를 마치고 주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종락 목사와 정병옥 사모를 비롯한 주사랑공동체 동역자들은 

故 이지원(은만) 성도를 기억하며, 

 

그를 통해 시작된 생명살리기 사역을 

앞으로도 기도와 헌신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하늘의 위로와 생명이 함께하는 

주사랑공동체의 생명 사역을 위해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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