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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뉴스통신] ego를 찾는 사람들 봉사단, 빗물받이 봉사 진행... 배우 우정우, 최상아, 이재혁 등 참여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6-05-21   /   10

길바닥 빗물받이에서 시작되는 해양 오염의 사슬을 끊다

예술인 비영리단체 ego를 찾는 사람들 대표 우정우 배우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아솔 기자]
예술인 비영리단체 ego를 찾는 사람들 대표 우정우 배우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아솔 기자]

 

"도심 속 콘크리트 틈새에 자리 잡은 빗물받이가 바다를 병들게 하는 걸 아시나요?"

국내 예술인들이  빗물받이 봉사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중문화 예술인 비영리 단체인 ego를 찾는 사람들은 

5월 19일 도로변 우수관을 중심으로 바다의 시작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담배꽁초나 플라스틱 쓰레기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고, 이것이 결국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돼 

식탁 위로 되돌아오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기획됐다.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배수관이 막혀 발생하는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자는 생활 속 실천 취지도 담겼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최상아 씨를 비롯해 카슨, 유지성, 이재혁, 최희도, 메간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대거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24년 배우 우정우의 주도로 첫발을 내디딘 ego를 찾는 사람들은 순수 비영리 목적의 예술인 자원봉사 단체다. 

그들은 설립 초기 유기견 보호소인 천사들의 보금자리 지원을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및 무료 배식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상시 찾아다니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우정우 배우와 최상아 배우등 ego를 찾는 사람들 봉사 단체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김아솔 기자]

 

현재는 베이비박스 지원과 주드림하우스 영유아 보호 봉사 등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펼치는 중이다.

단체의 수장을 맡고 있는 배우 우정우 씨는 본업인 연기와 공익 활동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최근 개최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한국경쟁 장편 부문 초청작인 영화 키노아이에서 남주연을 맡아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화 전편을 70분간 단 한 번의 끊김도 없는 원테이크 기법으로 소화해 내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지폈다.

예술적 깊이에 대한 갈증만큼이나 사회적 약자와 환경을 위한 단체 운영에 끊임없이 고뇌하는 그들의 행보는 

문화예술계 내부에서 진정성 있는 실천가로서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

 

김아솔 기자

출처:퍼블릭뉴스통신

원본:

https://www.tt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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