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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상처 입은 아동들의 ‘안전 쉼터’…위기아동 일시 보호시설 개소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6-04-24   /   15
24시간 긴급 보호부터 심리, 의료지원 제공
서울 관악구 주사랑아동일시보호센터 개소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관악구 주사랑아동일시보호센터 앞에서 센터 개소를 기념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센터 제공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관악구 주사랑아동일시보호센터 앞에서 센터 개소를 기념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센터 제공

주사랑아동일시보호센터(센터장 전형진)가 23일 서울 관악구 난곡로에서 개소식을 했다. 
사단법인 은만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이 센터는 방임 학대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이하 위기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기관이다.

센터에는 도서실과 놀이방 생활실 상담실 심리검사실 등이 갖춰졌다. 
기관은 상담과 정서 지원, 의료, 교육 연계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춰 위기 상황 발생 시 아동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도 가능하다.

센터는 일시 보호 공간으로 입소 기간은 기본 3개월이며 필요할 때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6개월까지 머물 수 있다. 
보호가 종료된 아동들은 시설에 연계되거나 원가정에 복귀한다.



위기 아동들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센터와 연결될 수 있으며 관악구청 아동청소년과에서 담당한다.

전형진 센터장은 24일 “단순한 보호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심신을 회복해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며 
“이 공간이 모든 아동에게 ‘안전한 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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