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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밥 굶는 아이 없도록… 이유식 기부하고 생일 땐 도시락 지원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6-04-23   /   16
[행복 나눔]
본그룹, 아동 지원 프로그램 이어와
7년간 그룹홈 아동 807명 생일파티
 본아이에프가 지원한 사회공헌 활동 ‘생일은 특별하게’를 통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어린이의 생일 파티를 연 모습. 행복나래 제공
본아이에프가 지원한 사회공헌 활동 ‘생일은 특별하게’를 통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어린이의 생일 파티를 연 모습. 행복나래 제공
본아이에프(본죽), 순수본(베이비본죽) 등을 계열사로 둔 본그룹은 식생활 사업 특성을 바탕으로 영유아, 아동 대상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베이비본죽은 2022년부터 취약계층 영유아 대상의 지원 연계 프로그램인 ‘지지특공대’를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가 이유식을 남김없이 먹은 뒤 이를 사진으로 인증하면 이유식 기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완밥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시작한 이 캠페인은 어린이집과 연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한강 뚜벅뚜벅축제와 연계해 시민이 ‘줍깅’(줍다+조깅)에 참여할 때마다 이유식이 기부되는 활동도 펼쳤다. 
현재까지 진행된 온·오프라인 캠페인은 총 21회로 참여 인원은 2만7140명에 달한다. 
이를 통해 기부된 1만6857개의 이유식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베이비박스 등 협력 기관을 통해 한부모가정과 영유아 보호시설에 전달됐다.

본사와 가맹점, 외부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나눔 시스템’도 눈에 띈다. 본도시락은 2019년부터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동의 생일파티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가 대상을 선정하면 본사는 식사 및 선물 비용을 후원하고, 가맹점은 도시락을 배달한다. 
현재까지 그룹홈 522곳의 아동 807명에게 도시락 6705개가 전달됐다.

사회 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본아이에프와 순수본은 각각 2018년, 2022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참여해 장조림, 배도라지즙 등을 후원하고 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복상자’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임직원들도 업사이클 우산 만들기,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 등에 합류했다.

본아이에프와 순수본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6년,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본아이에프는 지난해, 순수본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아리 본그룹 사회공헌팀장은 “지지특공대는 제품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상 속 참여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임직원이 행복얼라이언스 활동을 통해 직접 봉사할 수 있었다”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기업 자원과 참여가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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