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비친 주사랑공동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식 >언론보도

[기독교종합신문] 생명을 살리는 손과 기술이 만나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6-01-15   /   10

주사랑공동체·데이븐 AI, 선한 사마리아인의 가치로 ‘AI 자립 지원’ 동행

(재)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와 AI 창작 테크 기업 데이븐 AI(대표 정우균)가

15일 생명존중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기독교적 가치 위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역과 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데이븐 AI는 글·이미지·음악·영상 등 각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을 자동으로 조합해,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창작 과정을 통합하는

‘AI 창작 OS(운영체제)’를 개발한 기업이다.

 

하나의 플랫폼만으로 동화, 쇼츠, 웹툰, 영상 제작까지 가능하게 해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청년들이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수익화하며

자립하도록 돕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점에서, 

기술의 방향성 자체가 사회적 가치에 맞닿아 있다.

 

이번 협약은 베이비박스 보호 아동, 미혼모·한부모 가정, 자립청년 등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태아의 생명과 태어난 생명을 함께 존중하는 ‘생명살리기 사역’에 협력하고, 

단순 보호를 넘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 영아·미혼모·한부모·자립청년의 자립과 안정적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AI 기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과 자원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활동 

▲협약 관련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동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데이븐 AI의 직무 위임으로 데이븐 AI 코리아 CMO 김연지가 참석해 

“AI 기술이 단순한 혁신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다음 세대의 자립을 돕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사랑공동체와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에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이사장은

“그동안 주사랑공동체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그 생명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자립하도록 돕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이 아이들과 한부모 가정, 자립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사랑공동체는 2009년 12월,

이종락 목사가 길거리에 버려져 생명의 위기에 놓인 영아들을 살리기 위해 

한국 최초로 베이비박스를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2199명의 생명을 보호해 왔다.

 

베이비박스를 찾은 미혼모의 97%를 직접 만나 상담했으며,

이 중 28%가 원가정으로 돌아가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또한 원가정으로 돌아간 400여 한부모 가정에 대해

매월 3년간 양육 키트, 생계비, 법률·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생명을 ‘살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기술을 통해 ‘살아갈 힘’을 키워주는 새로운 연대로 평가된다. 

주사랑공동체와 데이븐 AI의 동행이 AI 시대의

생명존중과 자립 지원 모델로 어떻게 확장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asdasd3021005@daum.net

출처: 기독교종합신문

원본: 

https://www.pot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5

 

목록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매일경제] 최수호 팬클럽, 취약계층 여성 위한 위생용품 기부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