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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268.	[브릿지경제] "출생통보제 부작용 막을 보호출산 특별법 제정돼야&...	주사랑공동체	2023-07-18	4178
1267.	[이코리아] 제주도의회發 베이비박스 합법화 논란, 다른 나라는?	주사랑공동체	2023-07-17	4794
1266.	[청년일보] "베이비박스, 내몰린 산모들의 도피처인가 혹은 아동 ...	주사랑공동체	2023-07-15	4220
1265.	[치과신문] 눈물의 베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	2023-07-14	4176
1264.	[문화일보] “딱 한달만… 아기 맡길 곳 절실했어요”	주사랑공동체	2023-07-14	4171
1263.	[국민일보] [세상만사] 베이비박스의 영웅, 생모	주사랑공동체	2023-07-14	4170
1262.	[국민일보] “다시 데려온 건 최고의 선택… 출생통보제·친모 신원 보호 ...	주사랑공동체	2023-07-14	4124
1261.	[연합뉴스] 베이비박스로 오는 아기, 한국이 유독 많다?	주사랑공동체	2023-07-14	4151
1260.	[국민일보] “아이 살리려 베이비박스에 뒀어요” 다시 온 엄마들	주사랑공동체	2023-07-13	4077
1259.	[문화일보] 제주·경기도, ‘법 밖의 베이비박스’ 지원 조례 추진	주사랑공동체	2023-07-12	3961
1258.	[문화일보] “되돌아가도 베이비박스서 아기 데려올 것”	주사랑공동체	2023-07-12	4080
1257.	[연합뉴스TV] 베이비박스 딜레마…무조건적 엄벌주의 우려	주사랑공동체	2023-07-12	4107
1256.	[서울신문] “가족들이 알게 돼” vs “경찰 수사 불가피”…논란의 ‘베...	주사랑공동체	2023-07-12	4090
1255.	[머니투데이] [르포]"엄마가 미안해" 올해도 5개월간 신...	주사랑공동체	2023-07-12	4003
1254.	[문화일보] 박스에 아기 눕힌 부모 “입양 전 얼굴 또 봤으면…”	주사랑공동체	2023-07-11	4037
1253.	[YTN] "14년간 2천 명"...베이비박스가 떠맡은 위...	주사랑공동체	2023-07-11	4065
1252.	[노컷뉴스] 경찰 "베이비박스 아기, 안전 확인되면 친모 수사 제...	주사랑공동체	2023-07-10	3911
1251.	[이데일리] "경찰 베이비박스 조사에 엄마들 울면서 전화"...	주사랑공동체	2023-07-10	3919
1250.	[한국일보] 가해자 된 성범죄 피해자들... 지적장애 엄마는 왜 베이비박...	주사랑공동체	2023-07-10	3911
1249.	[KBS] 경찰 “아동 안전 확인되면, ‘베이비박스 상담’ 없더라도 수사...	주사랑공동체	2023-07-10	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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