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주사랑공동체가 함께 하는 가정의 달
5월 8일(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주사랑공동체 자녀들인 진리, 온유, 주은이가 만든 대왕 카네이션과
꾹꾹 눌러 쓴 손편지를 이종락 목사님께 선물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대왕 카네이션 꽃처럼
활짝 핀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건강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진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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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주사랑공동체 식구들이 감사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신 삶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위기에 놓인 수많은 생명들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주사랑공동체 식구들도 그 길에 동역하며 이어가겠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목사님의 삶과 사역에 존경의 마음을 담고,
귀한 사역에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이 걸으시는 그 길을 응원하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온 삶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사랑공동체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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