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특별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따금씩 공동체에 들러서 멋진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 자매님의 결혼식에 방문한건데요.
우리 친구들을 특별히 초대하고 싶다는 자매님의 따뜻한 마음에 기쁘게 응하여 마음껏 축복해주고 왔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10월의 신부와 그 옆에 우리 아이들~~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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