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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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청년의 베이비박스 방문 및 후원이 있었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0-10-09 /
Hit. 1468
한글날 휴일에, 김도형 청년께서 아이들 분유 14 박스를 가지고 베이비박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생일을 맞아 선물을 받기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십시일반 모아진 금전으로 분유를 갖고 방문한 것입니다.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는 요즘, 한 청년의 귀한 섬김에 깊은 감사와 위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원해주신 물품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귀한 섬김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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