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공동체

공동체 스토리

루비스톤팀의 베이비박스 방문 봉사가 있었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0-09-12 / Hit. 1278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의 손길을 내어주신 루비스톤 팀입니다.

오랜 시간, 베이비박스를 섬겨 주셨고 오실 때마다 늘 더 할 일은 없는지 먼저 물어봐 주십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부분들을 맡아 섬겨주시는 따뜻함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오늘도 아기돌봄으로 오셨다가 아기들 자는 시간을 이용해 미혼모 가정에 지원되는 키트 준비에 열심이십니다.

양말을 사이즈별로 정리하고 아기들 두건, 머리핀 등 키트박스에 넣을 물품들을 세밀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키트를 지원받는 각 가정으로 꿈을 선물해 주시고 이 가을, 더욱 깊은 사랑을 품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전글/다음글
이전글	프랜트립팀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다음글	베이비박스에 방문 및 후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