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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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트립팀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0-09-05   /   Hit. 1255

오실 때마다 든든한 분들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단체 봉사일정이 거의 취소되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엄마들이 기다리는 키트 준비를 위해 최소인원으로 일당백의 활동을 해 주신 프랜트립팀께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인원의 절반이 오셨기에 활동내용을 조금만 준비했었는데, 금세 마무리해 주신 덕에 본의 아니게 일을 더 부탁드렸습니다.

 

안 그래도 덥고 습한 날씨에 마스크쓰시고 일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기저귀 정리, 우유 포장, 바구니 정리, 물티슈 창고정리에 마지막 베이비룸 청소까지 수고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믿음직하게 수고해주시는 프랜트립 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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