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카리스 목회자 선교 팀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0-06-18 /
Hit. 1257
카리스 목회자 선교팀은 색소폰 찬양으로서
동남아를 비롯 많은 선교지에서 찬양과 복음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 팀입니다.
코로나로 국내 베이비박스에서 작은 일이나마 섬김을 통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더운 날 오셔서 분유와 물티슈를 2층으로 올려 키트 박스를 만들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밝음의 옷을 입히는 카리스 선교팀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 채봄 봉사팀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
---|---|
다음글 | 위더스 봉사 팀의 베이비박스 방문 봉사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