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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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봄 봉사팀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0-06-20   /   Hit. 1263

몹시 더운 토요일 오후, 5명의 아리따운 여성 분들이 오셔서,

베이비룸 청소, 토요 키트 박스가 비워진 2층 청소를 깨끗이 해주셨습니다.

 

수고해 주신 덕분에 우리 아가들을 더 잘 돌볼 수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립관에 있는 분유를 올려다가 유통기한이 빠른 것들을 다 표시해 주시면서 아가방 옆에 보관해 주셨습니다.

 

이 소중한 손길에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선물로 갚아주시길 기도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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