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멕시코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9-08-02 /
Hit. 1354
2019년 7월 30일(화) 미국 Visalia에서 치과의사로 미국 기독교 사회공헌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멕시칸 출신 Felix Martin del Campo 씨가 베이비박스에 방문했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The Dropbox” 영화를 보고 감동이 되어 단숨에 한국으로 이종락 목사님을 뵙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이끌림에서인지 오는 내내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병원에 암으로 투병 중인 은만이의 소식을 듣고 목사님과 공동체를 위해 대표로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공동체가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신앙으로 하나되겠습니다.
멀리서 오신 Felix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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