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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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아이들이 전하는 첫 무대 (12월 20일)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12-08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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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한 할머니의 간절한 부탁으로 

한 영혼을 살려야 했던 작은 결심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절박한 선택이 지금까지 이어져, 

지금까지 2,197명의 아이들이 새로운 삶을 선물 받았고, 

많은 아이들이 소중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 아이들의 시작이 담겨 있습니다.

할머니의 부탁으로 처음 이곳에 오게 된 아이가 있었고,
추운 겨울, 차가운 생선박스 안에서 발견된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연도, 출발도 다른 아이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의 곁이 되어 주며 가족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12월 20일 토요일 금천교회에서 

아이들이 가족이 된 이후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 정식으로 서는 무대가 열립니다.

미숙할 수도 있고, 서툴러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 주시고,
따뜻함으로 지켜 주신 분들입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을 함께 축복해 주시고

힘찬 응원의 마음을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하여 주시는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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