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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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맘스의 작은 생명을 향한 따뜻한 사랑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9-10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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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수) 오전에 베이비박스에 

아름다운 후원의 손길이 다녀가셨습니다. 

 

한 달에 두 번씩 방문 후원으로 직원들의 먹거리를 제공해 주러 오시는 

포일맘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더위가 물러가기 시작한 즈음이지만 

여전히 언덕길을 올라오시느라 땀 흘려 수고해 주신 사랑의 발걸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합니다. 

 

언제나 베이비박스에 사랑을 듬뿍 전해 주기 위해 오시는 걸음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실줄 믿습니다. 

 

포일맘스 모든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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