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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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하와이 YWAM 김교문 목사님과 사모님, 위로 방문(25.08.28)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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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코나 하와이 YWAM(예수전도단)에서 오랫동안 사역해 오신 김교문 목사님께서
암 치료를 위해 한국에 들어오셨습니다.
현재는 평창동 예능교회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무르시며 병마와 싸우고 계십니다.
이 소식을 들으신 이종락 목사님께서 김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로하고 함께 기도하기 위해 직접 머무시는 곳을 찾아가셨습니다.
두 분께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귀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김교문 목사님은 오랜 세월 주님의 복음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육신을 친히 만져 주시고, 다시금 건강을 회복하여 이전처럼 힘차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사모님께도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기도의 손을 모아,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온전히 드러나고,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풍성히 열매 맺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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