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위기영아와 부모를 돕기 위해 모인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분들의 명함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위기영아와 부모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분들의 명함입니다.
안녕하세요.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참여활동 운영자 김상종입니다.
이번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참여기간 동안 생명지킴이 분들께서 사용하실 명함을 제작하였습니다.
명함 제작에는 참여자 중 한 분이신 이예린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셨으며,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칭찬해 주시는 명함이 만들어졌습니다.
명함 앞면은 블로그에 사용하는 배너와의 연관성이 있도록 제작하였고,
명함 뒷면은 구성을 하는 데 있어 많은 분들의 의견이 모아져 한 공간 안에 조화롭게 표현되었습니다.
* 이종락 목사님께서
"아이들의 생명과 행복은 소중합니다."
라는 말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으며 여기에 이예린님의 아이디어를 더하여,
기존의 구성에서 밝은 웃음을 머금은 아이의 모습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 주사랑공동체의 사무국장님께서는
제보 를 받아 기자단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한 의미가 있는만큼,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활동에 소중한 제보 바랍니다."
라는 말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해당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 저는 무엇보다 저희가 위기영아와 부모를 돕기 위해 모인만큼,
그 분들께서 도움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전화번호(1670 - 5297)와
게시판 및 채팅으로 상담이 가능한 주사랑공동체 홈페이지 주소(Babybox.or.kr)를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의견을 더했습니다.
이 의견들을 조화롭게 잘 표현해주신 이예린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참여 활동에는 참여자이신 20대의 청년분들 이외에도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감있게 일을 맡아주심으로써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며 그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늘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고개를 돌려 보이는 주위의 힘든 이웃에게 작지만 소중한 사랑을 건넴으로써,
그것을 통해 "네 이웃을 사랑하라." 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분들께서 이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주역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
* 명함을 통해 소개드립니다.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강유라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김나현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김선재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김하영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박효정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오시연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윤서진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윤성원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은정인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이다은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이예린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이욱진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이혜주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조서윤 님.
베이비박스 생명지킴이 최하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