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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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트립에서 봉사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0-06-06   /   Hit. 1258

빨간 장미가 흐드러진 연휴의 오전, 피곤하실텐데 봉사자님들이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밖에서 작업하시고 땀을 많이 흘리셨어요.

 

전체를 인솔해서 오신 팀장님은 10년동안 오신 베테랑 봉사자이시며,

새로 오신 선생님들에게 교육도 하시고 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지하에서 2층으로 올려주신 우유를 찾기 쉽게 펜으로 다 표시해 주시고,

또한 보육선생님들이 일하시기 편하게 해 주셔서 그 배려까지 참 감사했습니다.

 

아기들도 그 사랑에 힘입어 무럭무럭 잘 자라리라 믿습니다.

 

전부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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