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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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교회 청년부의 키트박싱 봉사가 있었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0-07-18   /   Hit. 1268

7월 키트를 박싱하는 날 자양교회의 새벽이슬처럼 아름다운 청년들이 박싱작업을 도와주셨습니다.

 

가정별 아이들 개월 수에 맞춘 기저귀, 분유, 아기용품들, 물티슈, 라면과 캔 식품들,

아기들 간식과 옷까지 필요한 것을 박싱했습니다. 

 

우리 봉사자 님들이 마치 산타가 된 것처럼

얼마나 신나하면서 성탄절날 교회 온 아이들처럼 웃고 서로 격려하면서 봉사하던지요...

 

마치 보고 있는 이들마저 아이가 된 듯 즐거웠습니다. ^^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키트박스를 포장했으니

받은 가정마다 여름날 산타가 보낸 것처럼 행복한 마음일 겁니다.

 

우리 봉사자님들은 생명이 넘쳐나고 희망이 넘치는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땀흘리는 것을 체험하셨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꿋꿋하게 아기를 키우시는 미혼부모님들도 힘을 내실 것입니다.

 

모든 영광은 오직 주님께! 자양교회 청년 여러분 덕분에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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