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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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임순복 권사 방문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0-06-19   /   Hit. 1457

1970~80년 교회 부흥의 시기에 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을 부르신 임순복 권사님이 방문했습니다.

 

평소 주사랑 공동체 생명살리기 사역인 베이비박스에 관심이 많았으며 손주를 보며, 보호된 아기들을 위해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이 날, 이종락 목사님의 사역을 가까이서 듣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도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도의 동역자로서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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