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함께하는 사랑이 만드는 내일, 자립준비청년 토론회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12월 11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을 주제로 한 뜻깊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회의장은 따스한 관심으로 가득 찼고,
토론회 현장의 분위기만으로도 우리 사회가 이 문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곁’이 되어주는 마음
토론회에서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재정적 지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아이들이 언제든 마음을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
바로 그 따뜻한 동행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더 좋은 지원을 위한 의견들
실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현재의 지원 제도에서 보완해야 할 점들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정책을 만드는 분들과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눈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더 나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버려진 아이들’이 아닌 ‘지켜진 아이들’입니다
특히 마음 깊이 남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지칭할 때 사용되는 말들이 때로는 아이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은 결코 ‘버려진 아이들’이 아니라 많은 손길 속에서 보호받고 지켜져 온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요.
우리가 사용하는 한마디 말에도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우리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한 시간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을 향한 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자신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는 늘 함께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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