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소식 >공동체 스토리

생명이 자라나는 곳, 생명을 주는 나무 후원 콘서트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11-17   /   172


 

 

생명을 품고, 생명을 밝히는 시간

 

11월 17일(월), ‘생명을 주는 나무’를 후원하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생명을 주는 나무는 주사랑공동체와 함께 작은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묵묵히 동역하고 계시는 김무일 목사님과 최정숙 사모님이 섬기고 계신 곳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마음으로 낳아 키우고 있는 22명의 아이들뿐 아니라

미혼부모 가정을 돕는 여러가지 사역을 하며

작은 생명을 살리고 회복하며,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주사랑공동체가 예체능 특기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함께 동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 동역자를 다시 만나, 생명이 건강하게 자라고 또 밝게 빛나는 모습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22명의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오시며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간직해 두었던 화가의 꿈을 다시 꺼내어

처음으로 열게 된 사모님의 전시회는,

 

그동안의 눈물과 기도, 그리고 사랑이 그림 한 장 한 장에 깊게 스며 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 사역이 왜 필요한지, 왜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명을 살리고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콘서트가 더 많은 생명의 이야기를 품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해서 더욱 빛났던 시간, 

앞으로도 생명을 향한 따뜻한 동역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