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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종락 목사님 크리스마스 인사말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벌써 어김없이 추운겨울이 다가오고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성탄의 계절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기도, 봉사, 후원 통해서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아이들과 미혼모들과 장애인공동체가
이 추운 겨울에도 이렇게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 물신양면으로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금 모든 세상 전체가 다 어렵죠? 우리도 참 가슴이 아픕니다.
많은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주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여러분들도 어려운 이웃을 바라봐 주시고
그들에 대한 긍휼함과 또 이렇게 도움이 필요할때 같습니다.
정말 한분 한분 찾아가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감사를 표현해야 될텐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크리스마스에 그 아름다운 아버지 하나님의 "이처럼 사랑하사"에
그 큰 복을 받으시고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한해를 또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시고 주님의 두손든 축복이
여러분 가정과 자녀와 사업과 직장 학업 모든 범사에
함께 하시기를 정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함께 해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우리 공동체를 향한 사랑을
늘 이렇게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바람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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